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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2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Genesis 1] 1.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24
31101
창1:2 그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Genesis 1] 2.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2-24
31100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Genesis 1] 3.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24
31099
창1:4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Genesis 1] 4.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2-24
31098
창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Genesis 1] 5.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rst d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2-24
31097
창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Genesis 1] 6.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2-24
31096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esis 1] 7.So God made the expanse and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expanse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was so.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2-24
31095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Genesis 1] 8.God called the expanse "sky."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econd d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2-24
31094
창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esis 1] 9.And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And it was so.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2-24
31093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esis 1] 10.God called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24
31092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Genesis 1] 11.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2-24
31091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esis 1] 12.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24
31090
창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Genesis 1] 13.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third d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24
31089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Genesis 1] 14.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serve as signs to mark seasons and days and year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2-24
31088
창1:15 또 그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esis 1] 15.and let them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give light on the earth." And it was so.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2-24
31087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Genesis 1] 16.God made two great lights--the greater light to govern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govern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24
31086
창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Genesis 1] 17.God set them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give light on the eart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2-24
31085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esis 1] 18.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light from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2-24
31084
창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Genesis 1] 19.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ourth d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2-24
31083
창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Genesis 1] 20.And God said, "Let the water teem with living creatures, and let birds fly above the earth across the expanse of the sk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24
31082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esis 1] 21.So God created the great creatures of the sea and every living and moving thing with which the water teems,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every winged bird according to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24
31081
창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Genesis 1] 22.God blessed them and said,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and fill the water in the seas, and let the birds increase on the eart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2-24
31080
창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Genesis 1] 23.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fth d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2-24
31079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esis 1] 24.And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living creatures according to their kinds: livestock,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wild animals, each according to its kind." And it was so.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24
31078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nesis 1] 25.God made the wild animals according to their kinds, the livestock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24
31077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Genesis 1] 26.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24
31076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Genesis 1] 27.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24
31075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Genesis 1] 28.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2-24
31074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Genesis 1] 29.Then God said, "I give you every seed-bearing plan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every tree that has fruit with seed in it. They will be yours for foo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2-24
31073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nesis 1] 30.And to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on the ground--everything that has the breath of life in it--I give every green plant for food." And it was so.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24
31072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Genesis 1] 31.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24
31071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Genesis 2] 1.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completed in all their vast arr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2-24
31070
창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Genesis 2] 2.By the seventh day God had finished the work he had been doing; so on the seventh day he rested from all his work.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2-24
31069
창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Genesis 2] 3.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made it holy, because on it he rested from all the work of creating that he had don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24
31068
창2: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Genesis 2] 4.This is the account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when they were created. When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24
31067
창2: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Genesis 2] 5.and no shrub of the field had yet appeared on the earth and no plant of the field had yet sprung up, for the LORD God had not sent rain on the earth and there was no man to work the groun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2-24
31066
창2: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Genesis 2] 6.but streams came up from the earth and watered the whole surface of the groun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2-24
31065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Genesis 2] 7.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24
31064
창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Genesis 2] 8.Now the LORD God had planted a garden in the east, in Eden; and there he put the man he had forme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24
31063
창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Genesis 2] 9.And the LORD God made all kinds of trees grow out of the ground--trees that were pleasing to the eye and good for food. In the middle of the garden were the tree of life and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24
31062
창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Genesis 2] 10.A river watering the garden flowed from Eden; from there it was separated into four headwater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24
31061
창2: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Genesis 2] 11.The name of the first is the Pishon; it winds through the entire land of Havilah, where there is gol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2-24
31060
창2: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Genesis 2] 12.(The gold of that land is good; aromatic resin and onyx are also ther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2-24
31059
창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Genesis 2] 13.The name of the second river is the Gihon; it winds through the entire land of Cus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2-24
31058
창2: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Genesis 2] 14.The name of the third river is the Tigris; it runs along the east side of Asshur. And the fourth river is the Euphrate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24
31057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Genesis 2] 15.The LORD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 the Garden of Eden to work it and take care of it.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24
31056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Genesis 2] 16.And the LORD God commanded the man, "You are free to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2-24
31055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Genesis 2] 17.but you must not ea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for when you eat of it you will surely di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2-24
31054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Genesis 2] 18.The LORD God said, "It is not good for the man to be alone. I will make a helper suitable for him."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2-24
31053
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Genesis 2] 19.Now the LORD God had formed out of the grou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name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2-24
31052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Genesis 2] 20.So the man gave names to all the livestock,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But for Adam no suitable helper was foun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2-24
31051
창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Genesis 2] 21.So the LORD God caused the man to fall into a deep sleep; and while he was sleeping, he took one of the man's ribs and closed up the place with fles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2-24
31050
창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Genesis 2] 22.Then the LORD God made a woman from the rib he had taken out of the man, and he brought her to the ma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24
31049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Genesis 2] 23.The man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for she was taken out of ma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24
31048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Genesis 2] 24.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y will become one fles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2-24
31047
창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Genesis 2] 25.The man and his wife were both naked, and they felt no sham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2-24
31046
창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Genesis 3] 1.Now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f the wild animals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really say, 'You must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2-24
31045
창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Genesis 3] 2.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fruit from the trees in the garde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24
31044
창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Genesis 3] 3.but God did say, 'You must not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is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nd you must not touch it, or you will di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2-24
31043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Genesis 3] 4."You will not surely die,"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24
31042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Genesis 3] 5."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24
31041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Genesis 3] 6.When the woman saw that the fruit of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pleasing to the eye, and also desirable for gaining wisdom, she took some and ate it.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it.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2-24
31040
창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Genesis 3] 7.Then the eyes of both of them were opened, and they realized they were naked; so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coverings for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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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9
창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Genesis 3] 8.Then the man and his wife heard the sound of the LORD God as he was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they hid from the LORD God among the trees of th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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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8
창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Genesis 3] 9.But the LORD God called to the man, "Where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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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7
창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Genesis 3] 10.He answered, "I heard you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so I 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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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6
창3: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Genesis 3] 11.And he said,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Have you eaten from the tree that I commanded you not to eat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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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5
창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Genesis 3] 12.The man said, "The woman you put here with me--she gave me some fruit from the tree, and I 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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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4
창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Genesis 3] 13.Then the LORD God said to the woman, "What is this you have done?" The woman said, "The serpent deceived me, and I 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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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3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Genesis 3] 14.So the LORD God said to the serpent, "Because you have done this, "Cursed are you above all the livestock and all the wild animals! You will crawl on your belly and you will eat dust all the days of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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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2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Genesis 3] 15.And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offspring and hers; he will crush your head, and you will strike his 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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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1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Genesis 3] 16.To the woman he said, "I will greatly increase your pains in childbearing; with pain you will give birth to children. Your desire will be for your husband, and he will rule ov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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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0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Genesis 3] 17.To Adam he said, "Because you listened to your wife and ate from the tree about which I commanded you, 'You must not eat of it,' "Cursed is the ground because of you; through painful toil you will eat of it all the days of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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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9
창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Genesis 3] 18.It will produce thorns and thistles for you, and you will eat the plants of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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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8
창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Genesis 3] 19.By the sweat of your brow you will eat your food until you return to the ground, since from it you were taken; for dust you are and to dust you will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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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7
창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Genesis 3] 20.Adam named his wife Eve, because she would become the mother of all the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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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6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Genesis 3] 21.The LORD God made garments of skin for Adam and his wife and cloth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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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5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Genesis 3] 22.And the LORD God said, "The man has now become like one of us, knowing good and evil. He must not be allowed to reach out his hand and take also from the tree of life and eat, and liv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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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4
창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Genesis 3] 23.So the LORD God banished him from the Garden of Eden to work the ground from which he had been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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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3
창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Genesis 3] 24.After he drove the man out, he placed on the east side of the Garden of Eden cherubim and 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guard the way to the tree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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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2
창4: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Genesis 4] 1.Adam lay with his wife Eve,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Cain. She said, "With the help of the LORD I have brought forth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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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1
창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Genesis 4] 2.Later she gave birth to his brother Abel. Now Abel kept flocks, and Cain worked the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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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0
창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Genesis 4] 3.In the course of time Cain brought some of the fruits of the soil as an offering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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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9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Genesis 4] 4.But Abel brought fat portions from some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The LORD looked with favor on Abel and his 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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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8
창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Genesis 4] 5.but on Cain and his offering he did not look with favor. So Cain was very angry, and his face was down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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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7
창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Genesis 4] 6.Then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Why is your face down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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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6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Genesis 4] 7.If you do what is right, will you not be accepted? But if you do not do what is right, sin is crouching at your door; it desires to have you, but you must maste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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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5
창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Genesis 4] 8.Now Cain said to his brother Abel, "Let's go out to the field." And while they were in the field, Cain attacked his brother Abel and kill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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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4
창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Genesis 4] 9.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your brother Abel?" "I don't know," he replied. "Am I my brother's 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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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3
창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Genesis 4] 10.The LORD said, "What have you done? Listen! Your brother's blood cries out to me from the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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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2
창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Genesis 4] 11.Now you are under a curse and driven from the ground, which opened its mouth to receive your brother's blood from your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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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1
창4: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Genesis 4] 12.When you work the ground, it will no longer yield its crops for you. You will be a restless wanderer 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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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0
창4: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짐을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Genesis 4] 13.Cain said to the LORD, "My punishment is more than I can bear.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2-24
31009
창4: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Genesis 4] 14.Today you are driving me from the land, and I will be hidden from your presence; I will be a restless wanderer on the earth, and whoever finds me will ki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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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8
창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Genesis 4] 15.But the LORD said to him, "Not so; if anyone kills Cain, he will suffer vengeance seven times over." Then the LORD put a mark on Cain so that no one who found him would kill him.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24
31007
창4: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Genesis 4] 16.So Cain went out from the LORD'S presence and lived in the land of Nod, east of Ede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2-24
31006
창4: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Genesis 4] 17.Cain lay with his wife,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Enoch. Cain was then building a city, and he named it after his son Enoc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24
31005
창4:18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Genesis 4] 18.To Enoch was born Irad, and Irad was the father of Mehujael, and Mehujael was the father of Methushael, and Methushael was the father of Lamec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24
31004
창4: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Genesis 4] 19.Lamech married two women, one named Adah and the other Zilla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2-24
31003
창4: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Genesis 4] 20.Adah gave birth to Jabal; he was the father of those who live in tents and raise livestock.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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