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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7: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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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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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7: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Genesis 37]32.They took the ornamented robe back to their father and said, "We found this. Examine it to see whether it is your son's 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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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992	창37: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들이 청종하였더라 [Genesis 37] 27.Come, let's sell him to the Ishmaelites and not lay our hands on him; after all, he is our brother, our own flesh and blood." His brothers agre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24
29991	창37:28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Genesis 37] 28.So when the Midianite merchants came by, his brothers pulled Joseph up out of the cistern and sold him for twenty shekels of silver to the Ishmaelites, who took him to Egyp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4
29990	창37:29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Genesis 37] 29.When Reuben returned to the cistern and saw that Joseph was not there, he tore his cloth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4
29989	창37:30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Genesis 37] 30.He went back to his brothers and said, "The boy isn't there! Where can I turn now?"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4
29988	창37: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Genesis 37] 31.Then they got Joseph's robe, slaughtered a goat and dipped the robe in the blo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4
열람중	창37: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Genesis 37] 32.They took the ornamented robe back to their father and said, "We found this. Examine it to see whether it is your son's rob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4
29986	창37:33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Genesis 37] 33.He recognized it and said, "It is my son's robe! Some ferocious animal has devoured him. Joseph has surely been torn to piec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4
29985	창37: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Genesis 37] 34.Then Jacob tore his clothes, put on sackcloth and mourned for his son many day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2-24
29984	창37:3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Genesis 37] 35.All his sons and daughters came to comfort him, but he refused to be comforted. "No," he said, "in mourning will I go down to the grave to my son." So his father wept for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2-24
29983	창37:36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Genesis 37] 36.Meanwhile, the Midianites sold Joseph in Egypt to Potiphar, one of Pharaoh's officials, the captain of the gua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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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2

창37: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들이 청종하였더라 [Genesis 37] 27.Come, let's sell him to the Ishmaelites and not lay our hands on him; after all, he is our brother, our own flesh and blood." His brothers ag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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