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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4: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 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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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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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4: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 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Ecclesiastes 4]1.Again I looked and saw all the oppression that was taking place under the sun: I saw the tears of the oppressed--and they have no comforter; power was on the side of their oppressors--and they have no comf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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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22	전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Ecclesiastes 3] 21.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3721	전3: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Ecclesiastes 3] 22.So I sa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a man than to enjoy his work, because that is his lot. For who can bring him to see what will happen after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열람중	전4: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 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Ecclesiastes 4] 1.Again I looked and saw all the oppression that was taking place under the sun: I saw the tears of the oppressed--and they have no comforter; power was on the side of their oppressors--and they have no comfor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2-24
13719	전4:2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 [Ecclesiastes 4] 2.And I declared that the dead, who had already died, are happier than the living, who are still aliv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718	전4:3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 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 [Ecclesiastes 4] 3.But better than both is he who has not yet been, who has not seen the evil that is done under the su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13717	전4: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Ecclesiastes 4] 4.And I saw that all labor and all achievement spring from man's envy of his neighbor. This too i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3716	전4:5 우매자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자기의 몸만 축내는도다 [Ecclesiastes 4] 5.The fool folds his hands and ruins himself.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3715	전4:6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 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Ecclesiastes 4] 6.Better one handful with tranquillity than two handfuls with toil and chasing after the wi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3714	전4:7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Ecclesiastes 4] 7.Again I saw something meaningless under the su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3713	전4: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Ecclesiastes 4] 8.There was a man all alone; he had neither son nor brother. There was no end to his toil, yet his eyes were not content with his wealth. "For whom am I toiling," he asked, "and why am I depriving myself of enjoyment?" This too is meaningless--a miserable busines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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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Ecclesiastes 3] 21.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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