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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6:5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Ecclesiastes 6] 5.Tho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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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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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6:5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Ecclesiastes 6]5.Though it never saw the sun or knew anything, it has more rest than does that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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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82	전6: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 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Ecclesiastes 6] 3.A man may have a hundred children and live many years; yet no matter how long he lives, if he cannot enjoy his prosperity and does not receive proper burial, I say that a stillborn child is better off than h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3681	전6:4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Ecclesiastes 6] 4.It comes without meaning, it departs in darkness, and in darkness its name is shroud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열람중	전6:5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Ecclesiastes 6] 5.Though it never saw the sun or knew anything, it has more rest than does that ma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679	전6: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Ecclesiastes 6] 6.even if he lives a thousand years twice over but fails to enjoy his prosperity. Do not all go to the same pla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3678	전6: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Ecclesiastes 6] 7.All man's efforts are for his mouth, yet his appetite is never satisfi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2-24
13677	전6:8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살아 있는 자들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는가 [Ecclesiastes 6] 8.What advantage has a wise man over a fool? What does a poor man gain by knowing how to conduct himself before oth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2-24
13676	전6:9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Ecclesiastes 6] 9.Better what the eye sees than the roving of the appetite. This too i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675	전6:10 이미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의 이름이 이미 불린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Ecclesiastes 6] 10.Whatever exists has already been named, and what man is has been known; no man can contend with one who is stronger than h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3674	전6:11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Ecclesiastes 6] 11.The more the words, the less the meaning, and how does that profit anyo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673	전6: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Ecclesiastes 6] 12.For who knows what is good for a man in life, during the few and meaningless days he passes through like a shadow? Who can tell him what will happen under the sun after he is go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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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6: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 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Ecclesiastes 6] 3.A man may have a hundred children and live many years; yet no matter how long he lives, if he cannot enjoy his prosperity and does not receive proper burial, I say that a stillborn child is better off than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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