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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9: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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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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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9: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Ecclesiastes 9]5.For the living know that they will die, but the dead know nothing; they have no further reward, and even the memory of them is forgo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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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전9: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Ecclesiastes 9] 5.For the living know that they will die, but the dead know nothing; they have no further reward, and even the memory of them is forgott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13621	전9: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Ecclesiastes 9] 6.Their love, their hate and their jealousy have long since vanished; never again will they have a part in anything that happens under the su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3620	전9: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Ecclesiastes 9] 7.Go, eat your food with gladness, and drink your wine with a joyful heart, for it is now that God favors what you do.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2-24
13619	전9: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Ecclesiastes 9] 8.Always be clothed in white, and always anoint your head with oi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3618	전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Ecclesiastes 9] 9.Enjoy life with your wife, whom you love, all the days of this meaningless life that God has given you under the sun--all your meaningless days. For this is your lot in life and in your toilsome labor under the su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3617	전9: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Ecclesiastes 9] 10.Whatever your hand finds to do, do it with all your might, for in the grave, where you are going, there is neither working nor planning nor knowledge nor wisdo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3616	전9: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Ecclesiastes 9] 11.I have seen something else under the sun: The race is not to the swift or the battle to the strong, nor does food come to the wise or wealth to the brilliant or favor to the learned; but time and chance happen to them al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3615	전9:12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Ecclesiastes 9] 12.Moreover, no man knows when his hour will come: As fish are caught in a cruel net, or birds are taken in a snare, so men are trapped by evil times that fall unexpectedly upon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3614	전9:13 내가 또 해 아래에서 지혜를 보고 내가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Ecclesiastes 9] 13.I also saw under the sun this example of wisdom that greatly impressed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13613	전9:14 곧 작고 인구가 많지 아니한 어떤 성읍에 큰 왕이 와서 그것을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Ecclesiastes 9] 14.There was once a small city with only a few people in it. And a powerful king came against it, surrounded it and built huge siegeworks against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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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9: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Ecclesiastes 9] 5.For the living know that they will die, but the dead know nothing; they have no further reward, and even the memory of them is forgo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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