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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3:8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자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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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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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3:8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자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Isaiah 23]8.Who planned this against Tyre, the bestower of crowns, whose merchants are princes, whose traders are renowned i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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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22	사23:3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송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 되었도다 [Isaiah 23] 3.On the great waters came the grain of the Shihor; the harvest of the Nile was the revenue of Tyre, and she became the marketplace of the natio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3021	사23:4 시돈이여 너는 부끄러워할지어다 대저 바다 곧 바다의 요새가 말하기를 나는 산고를 겪지 못하였으며 출산하지 못하였으며 청년들을 양육하지도 못하였으며 처녀들을 생육지도 못하였다 하였음이라 [Isaiah 23] 4.Be ashamed, O Sidon, and you, O fortress of the sea, for the sea has spoken: "I have neither been in labor nor given birth; I have neither reared sons nor brought up daught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3020	사23:5 그 소식이 애굽에 이르면 그들이 두로의 소식으로 말미암아 고통 받으리로다 [Isaiah 23] 5.When word comes to Egypt, they will be in anguish at the report from Ty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3019	사23:6 너희는 다시스로 건너갈지어다 해변 주민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Isaiah 23] 6.Cross over to Tarshish; wail, you people of the is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3018	사23:7 이것이 옛날에 건설된 너희 희락의 성 곧 그 백성이 자기 발로 먼 지방까지 가서 머물던 성읍이냐 [Isaiah 23] 7.Is this your city of revelry, the old, old city, whose feet have taken her to settle in far-off lan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열람중	사23:8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자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Isaiah 23] 8.Who planned this against Tyre, the bestower of crowns, whose merchants are princes, whose traders are renowned in th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3016	사23:9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Isaiah 23] 9.The LORD Almighty planned it, to bring low the pride of all glory and to humble all who are renowned on th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3015	사23:10 딸 다시스여 나일 같이 너희 땅에 넘칠지어다 너를 속박함이 다시는 없으리라 [Isaiah 23] 10.Till your land as along the Nile, O Daughter of Tarshish, for you no longer have a harb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3014	사23:11 여호와께서 바다 위에 그의 손을 펴사 열방을 흔드시며 여호와께서 가나안에 대하여 명을 내려 그의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게 하시고 [Isaiah 23] 11.The LORD has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sea and made its kingdoms tremble. He has given an order concerning Phoenicia that her fortresses be destroy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2-24
13013	사23:12 이르시되 너 학대받은 처녀 딸 시돈아 네게 다시는 희락이 없으리니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 거기에서도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Isaiah 23] 12.He said, "No more of your reveling, O Virgin Daughter of Sidon, now crushed! "Up, cross over to Cyprus; even there you will find no re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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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

사23:3 시홀의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송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 되었도다 [Isaiah 23] 3.On the great waters came the grain of the Shihor; the harvest of the Nile was the revenue of Tyre, and she became the marketplace of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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