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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2:6 네 형제와 아버지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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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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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2:6 네 형제와 아버지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
[Jeremiah 12]6.Your brothers, your own family--even they have betrayed you; they have raised a loud cry against you. Do not trust them, though they speak we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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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52	렘12:1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Jeremiah 12] 1.You are always righteous, O LORD, when I bring a case before you. Yet I would speak with you about your justice: Why does the way of the wicked prosper? Why do all the faithless live at eas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1851	렘12:2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그들의 마음은 머니이다 [Jeremiah 12] 2.You have planted them, and they have taken root; they grow and bear fruit. You are always on their lips but far from their hear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1850	렘12: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양을 잡으려고 끌어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구별하옵소서 [Jeremiah 12] 3.Yet you know me, O LORD; you see me and test my thoughts about you. Drag them off like sheep to be butchered! Set them apart for the day of slaugh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1849	렘12: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주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나중 일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Jeremiah 12] 4.How long will the land lie parched and the grass in every field be withered? Because those who live in it are wicked, the animals and birds have perished. Moreover, the people are saying, "He will not see what happens to u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2-24
11848	렘12:5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Jeremiah 12] 5."If you have raced with men on foot and they have worn you out, how can you compete with horses? If you stumble in safe country, how will you manage in the thickets by the Jorda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열람중	렘12:6 네 형제와 아버지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 [Jeremiah 12] 6.Your brothers, your own family--even they have betrayed you; they have raised a loud cry against you. Do not trust them, though they speak well of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1846	렘12: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소유를 내던져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겼나니 [Jeremiah 12] 7."I will forsake my house, abandon my inheritance; I will give the one I love into the hands of her enemi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1845	렘12:8 내 소유가 숲 속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내므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다 [Jeremiah 12] 8.My inheritance has become to me like a lion in the forest. She roars at me; therefore I hate 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1844	렘12:9 내 소유가 내게 대하여는 무늬 있는 매가 아니냐 매들이 그것을 에워싸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가서 들짐승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Jeremiah 12] 9.Has not my inheritance become to me like a speckled bird of prey that other birds of prey surround and attack? Go and gather all the wild beasts; bring them to devou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1843	렘12:10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헐며 내 몫을 짓밟아서 내가 기뻐하는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도다 [Jeremiah 12] 10.Many shepherds will ruin my vineyard and trample down my field; they will turn my pleasant field into a desolate waste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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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2:1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Jeremiah 12] 1.You are always righteous, O LORD, when I bring a case before you. Yet I would speak with you about your justice: Why does the way of the wicked prosper? Why do all the faithless live at 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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