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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40:15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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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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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40:15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
[Jeremiah 40]15.Then Johanan son of Kareah said privately to Gedaliah in Mizpah, "Let me go and kill Ishmael son of Nethaniah, and no one will know it. Why should he take your life and cause all the Jews who are gathered around you to be scattered and the remnant of Judah to p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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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52	렘40:9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Jeremiah 40] 9.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took an oath to reassure them and their men. "Do not be afraid to serve the Babylonians," he said. "Settle down in the land and serve the king of Babylon, and it will go well with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1151	렘40:10 보라 나는 미스바에 살면서 우리에게로 오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리니 너희는 포도주와 여름 과일과 기름을 모아 그릇에 저장하고 너희가 얻은 성읍들에 살라 하니라 [Jeremiah 40] 10.I myself will stay at Mizpah to represent you before the Babylonians who come to us, but you are to harvest the wine, summer fruit and oil, and put them in your storage jars, and live in the towns you have taken ov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1150	렘40:11 모압과 암몬 자손 중과 에돔과 모든 지방에 있는 유다 사람도 바벨론의 왕이 유다에 사람을 남겨 둔 것과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그들을 위하여 세웠다 함을 듣고 [Jeremiah 40] 11.When all the Jews in Moab, Ammon, Edom and all the other countries heard that the king of Babylon had left a remnant in Judah and had appointed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as governor over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1149	렘40:12 그 모든 유다 사람이 쫓겨났던 각처에서 돌아와 유다 땅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심히 많이 모으니라 [Jeremiah 40] 12.they all came back to the land of Judah, to Gedaliah at Mizpah, from all the countries where they had been scattered. And they harvested an abundance of wine and summer fru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1148	렘40:13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에 있던 모든 군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Jeremiah 40] 13.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still in the open country came to Gedaliah at Mizp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1147	렘40:14 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 [Jeremiah 40] 14.and said to him, "Don't you know that Baalis king of the Ammonites has sent Ishmael son of Nethaniah to take your life?" But Gedaliah son of Ahikam did not believe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열람중	렘40:15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 [Jeremiah 40] 15.Then Johanan son of Kareah said privately to Gedaliah in Mizpah, "Let me go and kill Ishmael son of Nethaniah, and no one will know it. Why should he take your life and cause all the Jews who are gathered around you to be scattered and the remnant of Judah to peris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1145	렘40:16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니라 [Jeremiah 40] 16.But Gedaliah son of Ahikam said to Johanan son of Kareah, "Don't do such a thing! What you are saying about Ishmael is not tru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1144	렘41:1 일곱째 달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Jeremiah 41] 1.In the seventh month Ishmael son of Nethaniah, the son of Elishama, who was of royal blood and had been one of the king's officers, came with ten men to Gedaliah son of Ahikam at Mizpah. While they were eating together the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1143	렘41:2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Jeremiah 41] 2.Ishmael son of Nethaniah and the ten men who were with him got up and struck down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with the sword, killing the one whom the king of Babylon had appointed as governor over the 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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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

렘40:9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Jeremiah 40] 9.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took an oath to reassure them and their men. "Do not be afraid to serve the Babylonians," he said. "Settle down in the land and serve the king of Babylon, and it will go well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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