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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2:12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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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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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2:12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Lamentations 2]12.They say to their mothers, "Where is bread and wine?" as they faint like wounded men in the streets of the city, as their lives ebb away in their mothers'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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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62	애2:8 여호와께서 딸 시온의 성벽을 헐기로 결심하시고 줄을 띠고 무너뜨리는 일에서 손을 거두지 아니 하사 성벽과 성곽으로 통곡하게 하셨으매 그들이 함께 쇠하였도다 [Lamentations 2] 8.The LORD determined to tear down the wall around the Daughter of Zion. He stretched out a measuring line and did not withhold his hand from destroying. He made ramparts and walls lament; together they wasted aw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0761	애2:9 성문이 땅에 묻히며 빗장이 부서져 파괴되고 왕과 지도자들이 율법 없는 이방인들 가운데에 있으며 그의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묵시를 받지 못하는도다 [Lamentations 2] 9.Her gates have sunk into the ground; their bars he has broken and destroyed. Her king and her princes are exiled among the nations, the law is no more, and her prophets no longer find visions from the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10760	애2:10 딸 시온의 장로들이 땅에 앉아 잠잠하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고 굵은 베를 허리에 둘렀음이여 예루살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 숙였도다 [Lamentations 2] 10.The elders of the Daughter of Zion sit on the ground in silence; they have sprinkled dust on their heads and put on sackcloth. The young women of Jerusalem have bowed their heads to the grou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2-24
10759	애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Lamentations 2] 11.My eyes fail from weeping, I am in torment within, my heart is poured out on the ground because my people are destroyed, because children and infants faint in the streets of the ci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열람중	애2:12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Lamentations 2] 12.They say to their mothers, "Where is bread and wine?" as they faint like wounded men in the streets of the city, as their lives ebb away in their mothers' arm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0757	애2:13 딸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까 처녀 딸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쳐 줄소냐 [Lamentations 2] 13.What can I say for you? With what can I compare you, O Daughter of Jerusalem? To what can I liken you, that I may comfort you, O Virgin Daughter of Zion? Your wound is as deep as the sea. Who can heal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4
10756	애2:14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 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거짓 경고와 미혹하게 할 것만 보았도다 [Lamentations 2] 14.The visions of your prophets were false and worthless; they did not expose your sin to ward off your captivity. The oracles they gave you were false and mislead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2-24
10755	애2:15 모든 지나가는 자들이 다 너를 향하여 박수치며 딸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웃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모든 세상 사람들의 기쁨이라 일컫던 성이 이 성이냐 하며 [Lamentations 2] 15.All who pass your way clap their hands at you; they scoff and shake their heads at the Daughter of Jerusalem: "Is this the city that was called the perfection of beauty, the joy of the whol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0754	애2:16 네 모든 원수들은 너를 향하여 그들의 입을 벌리며 비웃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그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 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Lamentations 2] 16.All your enemies open their mouths wide against you; they scoff and gnash their teeth and say, "We have swallowed her up. This is the day we have waited for; we have lived to see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0753	애2: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Lamentations 2] 17.The LORD has done what he planned; he has fulfilled his word, which he decreed long ago. He has overthrown you without pity, he has let the enemy gloat over you, he has exalted the horn of your fo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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