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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4: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Lam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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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7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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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4: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Lamentations 4]2.How the precious sons of Zion, once worth their weight in gold, are now considered as pots of clay, the work of a potter's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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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82	애3:66 주께서 진노로 그들을 뒤쫓으사 여호와의 하늘 아래에서 멸하소서 [Lamentations 3] 66.Pursue them in anger and destroy them from under the heavens of the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0681	애4:1 슬프다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Lamentations 4] 1.How the gold has lost its luster, the fine gold become dull! The sacred gems are scattered at the head of every stree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2-24
열람중	애4:2 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Lamentations 4] 2.How the precious sons of Zion, once worth their weight in gold, are now considered as pots of clay, the work of a potter's han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2-24
10679	애4:3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Lamentations 4] 3.Even jackals offer their breasts to nurse their young, but my people have become heartless like ostriches in the deser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0678	애4:4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Lamentations 4] 4.Because of thirst the infant's tongue sticks to the roof of its mouth; the children beg for bread, but no one gives it to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0677	애4:5 맛있는 음식을 먹던 자들이 외롭게 거리 거리에 있으며 이전에는 붉은 옷을 입고 자라난 자들이 이제는 거름더미를 안았도다 [Lamentations 4] 5.Those who once ate delicacies are destitute in the streets. Those nurtured in purple now lie on ash heap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0676	애4: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무겁도다 [Lamentations 4] 6.The punishment of my people is greater than that of Sodom, which was overthrown in a moment without a hand turned to help 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0675	애4:7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눈보다 깨끗하고 젖보다 희며 산호들 보다 붉어 그들의 윤택함이 갈아서 빛낸 청옥 같더니 [Lamentations 4] 7.Their princes were brighter than snow and whiter than milk, their bodies more ruddy than rubies, their appearance like sapphir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10674	애4:8 이제는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들의 가죽이 뼈들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어느 거리에서든지 알아볼 사람이 없도다 [Lamentations 4] 8.But now they are blacker than soot; they are not recognized in the streets. Their skin has shriveled on their bones; it has become as dry as a stic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2-24
10673	애4:9 칼에 죽은 자들이 주려 죽은 자들보다 나음은 토지 소산이 끊어지므로 그들은 찔림 받은 자들처럼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 [Lamentations 4] 9.Those killed by the sword are better off than those who die of famine; racked with hunger, they waste away for lack of food from the fiel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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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2

애3:66 주께서 진노로 그들을 뒤쫓으사 여호와의 하늘 아래에서 멸하소서 [Lamentations 3] 66.Pursue them in anger and destroy them from under the heavens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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