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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Ezekiel 1]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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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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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1: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Ezekiel 1]7.Their legs were straight; their feet were like those of a calf and gleamed like burnished b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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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32	겔1: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 개가 있고 [Ezekiel 1] 6.but each of them had four faces and four win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4
열람중	겔1: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Ezekiel 1] 7.Their legs were straight; their feet were like those of a calf and gleamed like burnished bronz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10630	겔1: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Ezekiel 1] 8.Under their wings on their four sides they had the hands of a man. All four of them had faces and win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0629	겔1: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Ezekiel 1] 9.and their wings touched one another. Each one went straight ahead; they did not turn as they mov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10628	겔1: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Ezekiel 1] 10.Their faces looked like this: Each of the four had the face of a man, and on the right side each had the face of a lion, and on the left the face of an ox; each also had the face of an eag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10627	겔1: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Ezekiel 1] 11.Such were their faces. Their wings were spread out upward; each had two wings, one touching the wing of another creature on either side, and two wings covering its bod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10626	겔1:12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 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Ezekiel 1] 12.Each one went straight ahead. Wherever the spirit would go, they would go, without turning as they wen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10625	겔1:13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Ezekiel 1] 13.The appearance of the living creatures was like burning coals of fire or like torches. Fire moved back and forth among the creatures; it was bright, and lightning flashed out of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10624	겔1: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Ezekiel 1] 14.The creatures sped back and forth like flashes of lightn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0623	겔1:15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Ezekiel 1] 15.As I looked at the living creatures, I saw a wheel on the ground beside each creature with its four fac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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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2

겔1: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 개가 있고 [Ezekiel 1] 6.but each of them had four faces and four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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