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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3:27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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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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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3:27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넘겨 먹히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전염병에 죽게 하리라
[Ezekiel 33]27."Say this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As surely as I live, those who are left in the ruins will fall by the sword, those out in the country I will give to the wild animals to be devoured, and those in strongholds and caves will die of a pl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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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02	겔33: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Ezekiel 33] 20.Yet, O house of Israel, you say, 'The way of the Lord is not just.' But I will judge each of you according to his own way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9801	겔33:2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열두째 해 열째 달 다섯째 날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Ezekiel 33] 21.In the twelfth year of our exile, in the tenth month on the fifth day, a man who had escaped from Jerusalem came to me and said, "The city has fall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9800	겔33:22 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아올 그 때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 [Ezekiel 33] 22.Now the evening before the man arrived, the hand of the LORD was upon me, and he opened my mouth before the man came to me in the morning. So my mouth was opened and I was no longer silen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9799	겔33:23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Ezekiel 33] 23.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9798	겔33:24 인자야 이 이스라엘의 이 황폐한 땅에 거주하는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많은즉 더욱 이 땅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Ezekiel 33] 24."Son of man, the people living in those ruins in the land of Israel are saying, 'Abraham was only one man, yet he possessed the land. But we are many; surely the land has been given to us as our possess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9797	겔33:25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피째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Ezekiel 33] 25.Therefore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Since you eat meat with the blood still in it and look to your idols and shed blood, should you then possess the 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9796	겔33:26 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Ezekiel 33] 26.You rely on your sword, you do detestable things, and each of you defiles his neighbor's wife. Should you then possess the 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열람중	겔33:27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넘겨 먹히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전염병에 죽게 하리라 [Ezekiel 33] 27."Say this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As surely as I live, those who are left in the ruins will fall by the sword, those out in the country I will give to the wild animals to be devoured, and those in strongholds and caves will die of a plagu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9794	겔33:28 내가 그 땅이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폐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Ezekiel 33] 28.I will make the land a desolate waste, and her proud strength will come to an end, and the mountains of Israel will become desolate so that no one will cross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9793	겔33:29 내가 그들이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그 땅을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면 그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라 [Ezekiel 33] 29.Then they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have made the land a desolate waste because of all the detestable things they have do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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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3: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Ezekiel 33] 20.Yet, O house of Israel, you say, 'The way of the Lord is not just.' But I will judge each of you according to his own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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