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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4: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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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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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4: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Daniel 4]26.The command to leave the stump of the tree with its roots means that your kingdom will be restored to you when you acknowledge that Heaven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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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42	단4:23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Daniel 4] 23."You, O king, saw a messenger, a holy one, coming down from heaven and saying, 'Cut down the tree and destroy it, but leave the stump, bound with iron and bronze, in the grass of the field, while its roots remain in the ground. Let him be drenched with the dew of heaven; let him live like the wild animals, until seven times pass by for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9241	단4:24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Daniel 4] 24."This is the interpretation, O king, and this is the decree the Most High has issued against my lord the k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9240	단4:25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Daniel 4] 25.You will be driven away from people and will live with the wild animals; you will eat grass like cattle and be drenched with the dew of heaven. Seven times will pass by for you until you acknowledge that the Most High is sovereign over the kingdoms of men and gives them to anyone he wish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열람중	단4: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Daniel 4] 26.The command to leave the stump of the tree with its roots means that your kingdom will be restored to you when you acknowledge that Heaven rul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4
9238	단4: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Daniel 4] 27.Therefore, O king, be pleased to accept my advice: Renounce your sins by doing what is right, and your wickedness by being kind to the oppressed. It may be that then your prosperity will continu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9237	단4: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Daniel 4] 28.All this happened to King Nebuchadnezza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9236	단4:29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새 [Daniel 4] 29.Twelve months later, as the king was walking on the roof of the royal palace of Babyl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9235	단4: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Daniel 4] 30.he said, "Is not this the great Babylon I have built as the royal residence, by my mighty power and for the glory of my majes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9234	단4: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Daniel 4] 31.The words were still on his lips when a voice came from heaven, "This is what is decreed for you, King Nebuchadnezzar: Your royal authority has been taken from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9233	단4: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Daniel 4] 32.You will be driven away from people and will live with the wild animals; you will eat grass like cattle. Seven times will pass by for you until you acknowledge that the Most High is sovereign over the kingdoms of men and gives them to anyone he wish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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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4:23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Daniel 4] 23."You, O king, saw a messenger, a holy one, coming down from heaven and saying, 'Cut down the tree and destroy it, but leave the stump, bound with iron and bronze, in the grass of the field, while its roots remain in the ground. Let him be drenched with the dew of heaven; let him live like the wild animals, until seven times pass by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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