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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6: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 라 [Daniel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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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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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6: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 라
[Daniel 6]18.Then the king returned to his palace and spent the night without eating and without any entertainment being brought to him. And he could not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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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82	단6: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Daniel 6] 15.Then the men went as a group to the king and said to him, "Remember, O king, that according to the law of the Medes and Persians no decree or edict that the king issues can be chang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9181	단6:16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Daniel 6] 16.So the king gave the order, and they brought Daniel and threw him into the lions' den. The king said to Daniel, "May your God, whom you serve continually, rescue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2-24
9180	단6: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으매 왕이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에 대한 조치를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 [Daniel 6] 17.A stone was brought and placed over the mouth of the den, and the king sealed it with his own signet ring and with the rings of his nobles, so that Daniel's situation might not be chang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4
열람중	단6: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 라 [Daniel 6] 18.Then the king returned to his palace and spent the night without eating and without any entertainment being brought to him. And he could not slee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9178	단6: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Daniel 6] 19.At the first light of dawn, the king got up and hurried to the lions' d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9177	단6:20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Daniel 6] 20.When he came near the den, he called to Daniel in an anguished voice, "Daniel, servant of the living God, has your God, whom you serve continually, been able to rescue you from the lio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9176	단6:21 다니엘이 왕에게 아뢰되 왕이여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 [Daniel 6] 21.Daniel answered, "O king, live forev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9175	단6: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더라 [Daniel 6] 22.My God sent his angel, and he shut the mouths of the lions. They have not hurt me, because I was found innocent in his sight. Nor have I ever done any wrong before you, O k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9174	단6: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Daniel 6] 23.The king was overjoyed and gave orders to lift Daniel out of the den. And when Daniel was lifted from the den, no wound was found on him, because he had trusted in his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9173	단6:24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Daniel 6] 24.At the king's command, the men who had falsely accused Daniel were brought in and thrown into the lions' den, along with their wives and children. And before they reached the floor of the den, the lions overpowered them and crushed all their bon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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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6: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Daniel 6] 15.Then the men went as a group to the king and said to him, "Remember, O king, that according to the law of the Medes and Persians no decree or edict that the king issues can be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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