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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7: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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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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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7: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Daniel 7]9."As I looked, "thrones were set in place, and the Ancient of Days took his seat. His clothing was as white as snow; the hair of his head was white like wool. His throne was flaming with fire, and its wheels were all a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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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62	단7: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Daniel 7] 7."After that, in my vision at night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fourth beast--terrifying and frightening and very powerful. It had large iron teeth; it crushed and devoured its victims and trampled underfoot whatever was left. It was different from all the former beasts, and it had ten hor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2-24
9161	단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Daniel 7] 8."While I was thinking about the horns, there before me was another horn, a little one, which came up among them; and three of the first horns were uprooted before it. This horn had eyes like the eyes of a man and a mouth that spoke boastfull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열람중	단7:9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Daniel 7] 9."As I looked, "thrones were set in place, and the Ancient of Days took his seat. His clothing was as white as snow; the hair of his head was white like wool. His throne was flaming with fire, and its wheels were all ablaz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9159	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 이요 그 앞에서 모여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Daniel 7] 10.A river of fire was flowing, coming out from before him. Thousands upon thousands attended him;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stood before him. The court was seated, and the books were open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9158	단7:11 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Daniel 7] 11."Then I continued to watch because of the boastful words the horn was speaking. I kept looking until the beast was slain and its body destroyed and thrown into the blazing fi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9157	단7: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Daniel 7] 12.(The other beasts had been stripped of their authority, but were allowed to live for a period of ti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9156	단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Daniel 7] 13."In my vision at night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one like a son of man, coming with the clouds of heaven. He approached the Ancient of Days and was led into his presen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2-24
9155	단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Daniel 7] 14.He was given authority, glory and sovereign power; all peoples, nations and men of every language worshiped him. His dominion is an everlasting dominion that will not pass away, and his kingdom is one that will never be destroy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24
9154	단7: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머리 속의 환상이 나를 번민하게 한지라 [Daniel 7] 15."I, Daniel, was troubled in spirit, and the visions that passed through my mind disturbed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2-24
9153	단7:16 내가 그 곁에 모여 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말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려 주며 이르되 [Daniel 7] 16.I approached one of those standing there and asked him the true meaning of all this. "So he told me and gave me the interpretation of these thin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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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7: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Daniel 7] 7."After that, in my vision at night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fourth beast--terrifying and frightening and very powerful. It had large iron teeth; it crushed and devoured its victims and trampled underfoot whatever was left. It was different from all the former beasts, and it had ten ho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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