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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7:4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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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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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7:4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Amos 7]4.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howed me: The Sovereign LORD was calling for judgment by fire; it dried up the great deep and devoured th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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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42	암6:10 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깊숙한 곳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더 있느냐 하면 대답하기를 없다 하리니 그가 또 말하기를 잠잠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Amos 6] 10.And if a relative who is to burn the bodies comes to carry them out of the house and asks anyone still hiding there, "Is anyone with you?" and he says, "No," then he will say, "Hush! We must not mention the name of the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2-24
8641	암6:11 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므로 타격을 받아 큰 집은 갈라지고 작은 집은 터지리라 [Amos 6] 11.For the LORD has given the command, and he will smash the great house into pieces and the small house into bi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8640	암6:12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서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정의를 쓸개로 바꾸며 공의의 열매를 쓴 쑥으로 바꾸며 [Amos 6] 12.Do horses run on the rocky crags? Does one plow there with oxen? But you have turned justice into poison and the fruit of righteousness into bitternes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8639	암6:13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Amos 6] 13.you who rejoice in the conquest of Lo Debar and say, "Did we not take Karnaim by our own streng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8638	암6:1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 [Amos 6] 14.For the LORD God Almighty declares, "I will stir up a nation against you, O house of Israel, that will oppress you all the way from Lebo Hamath to the valley of the Arab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8637	암7:1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메뚜기를 지으시매 [Amos 7] 1.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howed me: He was preparing swarms of locusts after the king's share had been harvested and just as the second crop was coming u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8636	암7:2 메뚜기가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Amos 7] 2.When they had stripped the land clean, I cried out, "Sovereign LORD, forgive! How can Jacob survive? He is so smal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8635	암7:3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Amos 7] 3.So the LORD relented. "This will not happen," the LORD sai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열람중	암7:4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Amos 7] 4.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howed me: The Sovereign LORD was calling for judgment by fire; it dried up the great deep and devoured the 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8633	암7:5 이에 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Amos 7] 5.Then I cried out, "Sovereign LORD, I beg you, stop! How can Jacob survive? He is so smal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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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6:10 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깊숙한 곳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더 있느냐 하면 대답하기를 없다 하리니 그가 또 말하기를 잠잠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Amos 6] 10.And if a relative who is to burn the bodies comes to carry them out of the house and asks anyone still hiding there, "Is anyone with you?" and he says, "No," then he will say, "Hush! We must not mention the nam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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