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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4: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Jonah 4] 7.But at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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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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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4: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Jonah 4]7.But at dawn the next day God provided a worm, which chewed the vine so that it with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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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32	욘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Jonah 4] 2.He prayed to the LORD, "O LORD, is this not what I said when I was still at home? That is why I was so quick to flee to Tarshish.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 God who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8531	욘4: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Jonah 4] 3.Now, O LORD, take away my lif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2-24
8530	욘4: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Jonah 4] 4.But the LORD replied, "Have you any right to be angr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8529	욘4: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Jonah 4] 5.Jonah went out and sat down at a place east of the city. There he made himself a shelter, sat in its shade and waited to see what would happen to the ci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8528	욘4: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Jonah 4] 6.Then the LORD God provided a vine and made it grow up over Jonah to give shade for his head to ease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vi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열람중	욘4: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Jonah 4] 7.But at dawn the next day God provided a worm, which chewed the vine so that it wither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8526	욘4: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Jonah 4] 8.When the sun rose, God provided a scorching east wind, and the sun blazed on Jonah's head so that he grew faint. He wanted to die, and said, "It would be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2-24
8525	욘4: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Jonah 4] 9.But God said to Jonah, "Do you have a right to be angry about the vine?" "I do," he said. "I am angry enough to di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4
8524	욘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Jonah 4] 10.But the LORD said, "You have been concerned about this vine, though you did not tend it or make it grow. It sprang up overnight and died overnigh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8523	욘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 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Jonah 4] 11.But Nineveh has more than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people who cannot tell their right hand from their left, and many cattle as well. Should I not be concerned about that great ci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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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2

욘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Jonah 4] 2.He prayed to the LORD, "O LORD, is this not what I said when I was still at home? That is why I was so quick to flee to Tarshish.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 God who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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