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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3: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Habakkuk 3] 1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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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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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3: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Habakkuk 3]10.the mountains saw you and writhed. Torrents of water swept by; the deep roared and lifted its waves on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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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32	합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Habakkuk 3] 2.LORD, I have heard of your fame; I stand in awe of your deeds, O LORD. Renew them in our day, in our time make them known; in wrath remember merc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8331	합3: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Habakkuk 3] 3.God came from Teman, the Holy One from Mount Paran. Selah His glory covered the heavens and his praise filled th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8330	합3:4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Habakkuk 3] 4.His splendor was like the sunrise; rays flashed from his hand, where his power was hidd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8329	합3:5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 밑에서 나오는도다 [Habakkuk 3] 5.Plague went before him; pestilence followed his step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8328	합3: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Habakkuk 3] 6.He stood, and shook the earth; he looked, and made the nations tremble. The ancient mountains crumbled and the age-old hills collapsed. His ways are eterna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8327	합3: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Habakkuk 3] 7.I saw the tents of Cushan in distress, the dwellings of Midian in anguis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8326	합3: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강들을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들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향하여 성내심이니이까 [Habakkuk 3] 8.Were you angry with the rivers, O LORD? Was your wrath against the streams? Did you rage against the sea when you rode with your horses and your victorious chario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8325	합3: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화살을 바로 쏘셨나이다(셀라) 주께서 강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Habakkuk 3] 9.You uncovered your bow, you called for many arrows. Selah You split the earth with riv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열람중	합3: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Habakkuk 3] 10.the mountains saw you and writhed. Torrents of water swept by; the deep roared and lifted its waves on hig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8323	합3:11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Habakkuk 3] 11.Sun and moon stood still in the heavens at the glint of your flying arrows, at the lightning of your flashing spea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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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2

합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Habakkuk 3] 2.LORD, I have heard of your fame; I stand in awe of your deeds, O LORD. Renew them in our day, in our time make them known; in wrath remember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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