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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3:14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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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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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3:14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Habakkuk 3]14.With his own spear you pierced his head when his warriors stormed out to scatter us, gloating as though about to devour the wretched who were in h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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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22	합3: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Habakkuk 3] 12.In wrath you strode through the earth and in anger you threshed the natio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8321	합3: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Habakkuk 3] 13.You came out to deliver your people, to save your anointed one. You crushed the leader of the land of wickedness, you stripped him from head to foot. Sel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열람중	합3:14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Habakkuk 3] 14.With his own spear you pierced his head when his warriors stormed out to scatter us, gloating as though about to devour the wretched who were in hid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2-24
8319	합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Habakkuk 3] 15.You trampled the sea with your horses, churning the great wat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8318	합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Habakkuk 3] 16.I heard and my heart pounded, my lips quivered at the sound; decay crept into my bones, and my legs trembled. Yet I will wait patiently for the day of calamity to come on the nation invading u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8317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Habakkuk 3] 17.Though the fig tree does not bud and there are no grapes on the vines, though the olive crop fails and the fields produce no food, though there are no sheep in the pen and no cattle in the stall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8316	합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Habakkuk 3] 18.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8315	합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Habakkuk 3] 19.The Sovereign LORD is my strength;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go on the heights. For the director of music. On my stringed instrumen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8314	습1:1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아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더라 [Zephaniah 1] 1.The word of the LORD that came to Zephaniah son of Cushi, the son of Gedaliah, the son of Amariah, the son of Hezekiah, during the reign of Josiah son of Amon king of Jud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8313	습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Zephaniah 1] 2."I will sweep away everything from the face of the earth," declares the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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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3: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Habakkuk 3] 12.In wrath you strode through the earth and in anger you threshed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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