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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Matthew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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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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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Matthew 14]36.and begged him to let the sick just touch the edge of his cloak, and all who touched him were h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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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72	마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Matthew 14] 33.Then those who were in the boat worshiped him, saying, "Truly you are the Son of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7471	마14: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Matthew 14] 34.When they had crossed over, they landed at Gennesare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7470	마14: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Matthew 14] 35.And when the men of that place recognized Jesus, they sent word to all the surrounding country. People brought all their sick to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열람중	마14: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Matthew 14] 36.and begged him to let the sick just touch the edge of his cloak, and all who touched him were heal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7468	마15: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Matthew 15] 1.Then some Pharisees and teachers of the law came to Jesus from Jerusalem and ask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7467	마15: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총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Matthew 15] 2."Why do your disciples break the tradition of the elders? They don't wash their hands before they ea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7466	마15: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Matthew 15] 3.Jesus replied, "And why do you break the command of God for the sake of your tradit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2-24
7465	마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Matthew 15] 4.For God said,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nd 'Anyone who curses his father or mother must be put to dea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7464	마15: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Matthew 15] 5.But you say that if a man says to his father or mother, 'Whatever help you might otherwise have received from me is a gift devoted to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7463	마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Matthew 15] 6.he is not to 'honor his father' with it. Thus you nullify the word of God for the sake of your tradit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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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Matthew 14] 33.Then those who were in the boat worshiped him, saying, "Truly you are the So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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