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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猜忌)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Matthew 27] 18.For he knew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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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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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猜忌)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Matthew 27]18.For he knew it was out of envy that they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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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Matthew 27] 11.Meanwhile Jesus stood before the governor, and the governor asked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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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Matthew 27] 12.When he was accused by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he gave no answer.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4
6960
마27: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Matthew 27] 13.Then Pilate asked him, "Don't you hear the testimony they are bringing against you?"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6959
마27: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Matthew 27] 14.But Jesus made no reply, not even to a single charge--to the great amazement of the governor.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6958
마27: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Matthew 27] 15.Now it was the governor's custom at the Feast to release a prisoner chosen by the crow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6957
마27: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Matthew 27] 16.At that time they had a notorious prisoner, called Barabba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6956
마27: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Matthew 27] 17.So when the crowd had gathered, Pilate asked them, "Which one 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Barabbas, or Jesus who is called Christ?"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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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猜忌)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Matthew 27] 18.For he knew it was out of envy that they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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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Matthew 27] 19.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nnocent man, for I have suffered a great deal today in a dream because of him."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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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Matthew 27] 20.But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persuaded the crowd to ask for Barabbas and to have Jesus execute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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