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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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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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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7: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Matthew 27]19.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nnocent man, for I have suffered a great deal today in a dream because of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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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62	마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Matthew 27] 11.Meanwhile Jesus stood before the governor, and the governor asked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6961	마27: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Matthew 27] 12.When he was accused by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he gave no answ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4
6960	마27: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Matthew 27] 13.Then Pilate asked him, "Don't you hear the testimony they are bringing against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6959	마27: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Matthew 27] 14.But Jesus made no reply, not even to a single charge--to the great amazement of the govern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6958	마27: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Matthew 27] 15.Now it was the governor's custom at the Feast to release a prisoner chosen by the crow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6957	마27: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Matthew 27] 16.At that time they had a notorious prisoner, called Barabba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6956	마27: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Matthew 27] 17.So when the crowd had gathered, Pilate asked them, "Which one 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Barabbas, or Jesus who is called Chri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6955	마27: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猜忌)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Matthew 27] 18.For he knew it was out of envy that they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열람중	마27: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Matthew 27] 19.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nnocent man, for I have suffered a great deal today in a dream because of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6953	마27: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Matthew 27] 20.But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persuaded the crowd to ask for Barabbas and to have Jesus execut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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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2

마27: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Matthew 27] 11.Meanwhile Jesus stood before the governor, and the governor asked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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