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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Mark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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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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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Mark 1]15."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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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Mark 1] 15."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6871	막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Mark 1] 16.As Jesus walked beside the Sea of Galilee, he saw Simon and his brother Andrew casting a net into the lake, for they were fisherm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6870	막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Mark 1] 17."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6869	막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Mark 1] 18.At once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6868	막1: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Mark 1] 19.When he had gone a little farther, he saw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in a boat, preparing their ne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6867	막1: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Mark 1] 20.Without delay he called them, and they left their father Zebedee in the boat with the hired men and followed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6866	막1: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Mark 1] 21.They went to Capernaum, and when the Sabbath came, Jesus went into the synagogue and began to teac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6865	막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Mark 1] 22.The people were amazed at his teaching, because he taught them as one who had authority, not as the teachers of the law.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6864	막1: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Mark 1] 23.Just then a man in their synagogue who was possessed by an evil spirit cried ou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6863	막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Mark 1] 24."What do you want with us,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I know who you are--the Holy One of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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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Mark 1] 15."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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