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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Mark 4] 4.As he was scatteri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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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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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Mark 4]4.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and the birds came and ate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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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82	막3: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Mark 3] 32.A crowd was sitting around him, and they told him, "Your mother and brothers are outside looking for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6781	막3: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Mark 3] 33."Who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he ask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6780	막3: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Mark 3] 34.Then he looked at those seated in a circle around him and said, "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6779	막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Mark 3] 35.Whoever does God's will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2-24
6778	막4: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Mark 4] 1.Again Jesus began to teach by the lake. The crowd that gathered around him was so large that he got into a boat and sat in it out on the lake, while all the people were along the shore at the water's edg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6777	막4:2 이에 예수께서 여러 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Mark 4] 2.He taught them many things by parables, and in his teaching sai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2-24
6776	막4: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Mark 4] 3."Listen! A farmer went out to sow his se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2-24
열람중	막4: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Mark 4] 4.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and the birds came and ate it u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6774	막4: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Mark 4] 5.Some fell on rocky places, where it did not have much soil. It sprang up quickly, because the soil was shallow.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6773	막4: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Mark 4] 6.But when the sun came up, the plants were scorched, and they withered because they had no roo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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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2

막3: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Mark 3] 32.A crowd was sitting around him, and they told him, "Your mother and brothers are outside look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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