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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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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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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Mark 11]14.Then he said to the tree, "May no one ever eat fruit from you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him sa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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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52	막11: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Mark 11] 10."Blessed is the coming kingdom of our father David!" "Hosanna in the highe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6451	막11: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Mark 11] 11.Jesus entered Jerusalem and went to the temple. He looked around at everything, but since it was already late, he went out to Bethany with the Twelv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6450	막11: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Mark 11] 12.The next day as they were leaving Bethany, Jesus was hungr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6449	막11: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Mark 11] 13.Seeing in the distance a fig tree in leaf, he went to find out if it had any fruit. When he reached it, he found nothing but leaves, because it was not the season for fi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열람중	막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Mark 11] 14.Then he said to the tree, "May no one ever eat fruit from you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him say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6447	막11: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Mark 11] 15.On reaching Jerusalem,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began driving out those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6446	막11: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Mark 11] 16.and would not allow anyone to carry merchandise through the temple cour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6445	막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Mark 11] 17.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6444	막1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Mark 11] 18.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heard this and began looking for a way to kill him, for they feared him, because the whole crowd was amazed at his teach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6443	막11: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Mark 11] 19.When evening came, they went out of the ci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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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1: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Mark 11] 10."Blessed is the coming kingdom of our father David!" "Hosanna in the hig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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