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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4: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Mark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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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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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4: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Mark 14]5.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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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52	막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Mark 13] 33.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6351	막13: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Mark 13] 34.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his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6350	막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Mark 13] 35."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6349	막13: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Mark 13] 36.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6348	막13: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Mark 13] 37.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6347	막14: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Mark 14] 1.Now the Passover an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ere only two days away,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sly way to arrest Jesus and kill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6346	막14:2 가로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Mark 14] 2."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 people may rio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2-24
6345	막14: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Mark 14] 3.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6344	막14: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Mark 14] 4.Some of those present were saying indignantly to one another, "Why this waste of perfu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열람중	막14: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Mark 14] 5.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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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Mark 13] 33.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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