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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 하더라 [Luke 1] 58.Her neig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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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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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 하더라
[Luke 1]58.Her neighbors and relatives heard that the Lord had shown her great mercy, and they shared her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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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52	눅1: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Luke 1] 57.When it was time for Elizabeth to have her baby, she gave birth to a 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열람중	눅1: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 하더라 [Luke 1] 58.Her neighbors and relatives heard that the Lord had shown her great mercy, and they shared her jo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6150	눅1:59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Luke 1] 59.On the eighth day they came to circumcise the child, and they were going to name him after his father Zechari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6149	눅1:60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Luke 1] 60.but his mother spoke up and said, "No! He is to be called Joh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6148	눅1:61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Luke 1] 61.They said to her, "There is no one among your relatives who has that na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6147	눅1: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Luke 1] 62.Then they made signs to his father, to find out what he would like to name the chil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6146	눅1:63 저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Luke 1] 63.He asked for a writing tablet, and to everyone's astonishment he wrote, "His name is Joh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6145	눅1: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Luke 1] 64.Immediately his mouth was opened and his tongue was loosed, and he began to speak, praising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6144	눅1:6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 [Luke 1] 65.The neighbors were all filled with awe, and throughout the hill country of Judea people were talking about all these thing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6143	눅1: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 [Luke 1] 66.Everyone who heard this wondered about it, asking, "What then is this child going to be?" For the Lord's hand was with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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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Luke 1] 57.When it was time for Elizabeth to have her baby, she gave birth to a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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