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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4: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Luke 24] 11.But they did not 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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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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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4: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Luke 24]11.But they did not believe the women, because their words seemed to them like non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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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02
눅24: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알리니 [Luke 24] 9.When they came back from the tomb, they told all these things to the Eleven and to all the other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2-24
5101
눅24: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Luke 24] 10.It was Mary Magdalene, Joanna,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the others with them who told this to the apostle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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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4: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Luke 24] 11.But they did not believe the women, because their words seemed to them like nonsens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2-24
5099
눅24: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Luke 24] 12.Peter, however, got up and ran to the tomb. Bending over, he saw the strips of linen lying by themselves, and he went away, wondering to himself what had happene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5098
눅24: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으로 가면서 [Luke 24] 13.Now that same day two of them were going to a village called Emmaus, about seven miles from Jerusalem.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5097
눅24: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Luke 24] 14.They were talking with each other about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5096
눅24: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Luke 24] 15.As they talked and discussed these things with each other, Jesus himself came up and walked along with them;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2-24
5095
눅24: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Luke 24] 16.but they were kept from recognizing him.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4
5094
눅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Luke 24] 17.He asked them, "What are you discussing together as you walk along?" They stood still, their faces downcast.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5093
눅24: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Luke 24] 18.One of them, named Cleopas, asked him, "Are you only a visitor to Jerusalem and do not know the things that have happened there in these day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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