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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John 13] 2.The eve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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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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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John 13]2.The evening meal was being served, and the devil had already prompted Judas Iscariot, son of Simon, to betray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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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72	요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John 12] 50.I know that his command leads to eternal life. So whatever I say is just what the Father has told me to s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4471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John 13] 1.It was just before the Passover Feast. Jesus knew that the time had come for him to leave this world and go 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o were in the world, he now showed them the full extent of his lov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열람중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John 13] 2.The evening meal was being served, and the devil had already prompted Judas Iscariot, son of Simon, to betray Jesu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2-24
4469	요13: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John 13] 3.Jesus knew that the Father had put all things under his power, and that he had come from God and was returning to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4468	요13: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John 13] 4.so he got up from the meal, took off his outer clothing, and wrapped a towel around his wai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2-24
4467	요13: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John 13] 5.After that, he poured water into a basin and began to wash his disciples' feet, drying them with the towel that was wrapped around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2-24
4466	요13: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John 13] 6.He came to Simon Peter, who said to him, "Lord, are you going to wash my fee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4465	요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John 13] 7.Jesus replied, "You do not realize now what I am doing, but later you will underst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2-24
4464	요13: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John 13] 8."No," said Peter, "you shall never wash my feet." Jesus answered, "Unless I wash you, you have no part with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4463	요13: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John 13] 9."Then, Lord," Simon Peter replied, "not just my feet but my hands and my head as wel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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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

요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John 12] 50.I know that his command leads to eternal life. So whatever I say is just what the Father has told me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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