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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Ac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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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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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Acts 2]46.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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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12	행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Acts 2] 41.Those who accepted his message were baptized, and about three thousand were added to their number that d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4111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Acts 2] 42.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the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4110	행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Acts 2] 43.Everyone was filled with awe, and many wonders and miraculous signs were done by the apostl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4109	행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Acts 2] 44.All the believers were together and had everything in comm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4108	행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Acts 2] 45.Selling their possessions and goods, they gave to anyone as he had ne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열람중	행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Acts 2] 46.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4106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Acts 2] 47.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4105	행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Acts 3] 1.One day Peter and John were going up to the temple at the time of prayer--at three in the afterno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4104	행3: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Acts 3] 2.Now a man crippled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to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where he was put every day to beg from those going into the temple cour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4103	행3: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Acts 3] 3.When he saw Peter and John about to enter, he asked them for mone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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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행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Acts 2] 41.Those who accepted his message were baptized, and about three thousand were added to their number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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