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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2: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Acts 12] 21.On the appoi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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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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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2: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Acts 12]21.On the appointed day Herod, wearing his royal robes, sat on his throne and delivered a public address to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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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52	행12: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Acts 12] 13.Peter knocked at the outer entrance, and a servant girl named Rhoda came to answer the do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751	행12: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Acts 12] 14.When she recognized Peter's voice, she was so overjoyed she ran back without opening it and exclaimed, "Peter is at the doo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3750	행12: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Acts 12] 15."You're out of your mind," they told her. When she kept insisting that it was so, they said, "It must be his ange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749	행12: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Acts 12] 16.But Peter kept on knocking, and when they opened the door and saw him, they were astonish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748	행12: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Acts 12] 17.Peter motioned with his hand for them to be quiet and described how the Lord had brought him out of prison. "Tell James and the brothers about this," he said, and then he left for another pla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747	행12: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Acts 12] 18.In the morning, there was no small commotion among the soldiers as to what had become of Pet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746	행12: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Acts 12] 19.After Herod had a thorough search made for him and did not find him, he cross-examined the guards and ordered that they be executed. Then Herod went from Judea to Caesarea and stayed there a wh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745	행12: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Acts 12] 20.He had been quarreling with the people of Tyre and Sidon; they now joined together and sought an audience with him. Having secured the support of Blastus, a trusted personal servant of the king, they asked for peace, because they depended on the king's country for their food suppl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열람중	행12: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Acts 12] 21.On the appointed day Herod, wearing his royal robes, sat on his throne and delivered a public address to the peop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743	행12: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Acts 12] 22.They shouted, "This is the voice of a god, not of a ma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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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2: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Acts 12] 13.Peter knocked at the outer entrance, and a servant girl named Rhoda came to answer the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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