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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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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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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Acts 21]40.Having received the commander's permission, Paul stood on the steps and motioned to the crowd. When they were all silent, he said to them in Arama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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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2	행21: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Acts 21] 36.The crowd that followed kept shouting, "Away with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401	행21:37 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이르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Acts 21] 37.As the soldiers were about to take Paul into the barracks, he asked the commander, "May I say something to you?" "Do you speak Greek?" he repli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400	행21:38 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Acts 21] 38."Aren't you the Egyptian who started a revolt and led four thousand terrorists out into the desert some time ago?"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399	행21:39 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Acts 21] 39.Paul answered, "I am a Jew, from Tarsus in Cilicia, a citizen of no ordinary city. Please let me speak to the peop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열람중	행21: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Acts 21] 40.Having received the commander's permission, Paul stood on the steps and motioned to the crowd. When they were all silent, he said to them in Aramaic: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3397	행22: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Acts 22] 1."Brothers and fathers, listen now to my defens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396	행22: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Acts 22] 2.When they heard him speak to them in Aramaic, they became very quiet. Then Paul sai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3395	행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Acts 22] 3."I am a Jew, born in Tarsus of Cilicia, but brought up in this city. Under Gamaliel I was thoroughly trained in the law of our fathers and was just as zealous for God as any of you are toda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394	행22: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Acts 22] 4.I persecuted the followers of this Way to their death, arresting both men and women and throwing them into pri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2-24
3393	행22: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Acts 22] 5.as als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ouncil can testify. I even obtained letters from them to their brothers in Damascus, and went there to bring these people as prisoners to Jerusalem to be punish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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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1: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Acts 21] 36.The crowd that followed kept shouting, "Away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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