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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7: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Acts 27] 18.We took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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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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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7: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Acts 27]18.We took such a violent battering from the storm that the next day they began to throw the cargo ove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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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32	행27: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Acts 27] 15.The ship was caught by the storm and could not head into the wind; so we gave way to it and were driven alo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231	행27: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Acts 27] 16.As we passed to the lee of a small island called Cauda, we were hardly able to make the lifeboat secu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3230	행27: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Acts 27] 17.When the men had hoisted it aboard, they passed ropes under the ship itself to hold it together. Fearing that they would run aground on the sandbars of Syrtis, they lowered the sea anchor and let the ship be driven alo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열람중	행27: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Acts 27] 18.We took such a violent battering from the storm that the next day they began to throw the cargo overboa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3228	행27: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 손으로 내버리니라 [Acts 27] 19.On the third day, they threw the ship's tackle overboard with their own han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227	행27: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Acts 27] 20.When neither sun nor stars appeared for many days and the storm continued raging, we finally gave up all hope of being sav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226	행27: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Acts 27] 21.After the men had gone a long time without food, Paul stood up before them and said: "Men, you should have taken my advice not to sail from Crete; then you would have spared yourselves this damage and los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225	행27: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Acts 27] 22.But now I urge you to keep up your courage, because not one of you will be lost; only the ship will be destroy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3224	행27:23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Acts 27] 23.Last night an angel of the God whose I am and whom I serve stood beside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2-24
3223	행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Acts 27] 24.and said, 'Do not be afraid, Paul. You must stand trial before Caesar; and God has graciously given you the lives of all who sail with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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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7: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Acts 27] 15.The ship was caught by the storm and could not head into the wind; so we gave way to it and were driven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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