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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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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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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Genesis 11]9.That is why it was called Babel--because there the LORD confused the language of the whole world. From there the LORD scattered them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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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832	창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Genesis 11] 4.Then they said, "Come,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with a tower that reaches to the heavens, so that we may make a name for ourselves and not be scatter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2-24
30831	창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Genesis 11] 5.But the LORD came down to see the city and the tower that the men were build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2-24
30830	창1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Genesis 11] 6.The LORD said, "If as one people speaking the same language they have begun to do this, then nothing they plan to do will be impossible for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24
30829	창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Genesis 11] 7.Come, let us go down and confuse their language so they will not understand each o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24
30828	창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Genesis 11] 8.So the LORD scattered them from there over all the earth, and they stopped building the cit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24
열람중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Genesis 11] 9.That is why it was called Babel--because there the LORD confused the language of the whole world. From there the LORD scattered them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24
30826	창11: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Genesis 11] 10.This is the account of Shem. Two years after the flood, when Shem was 100 years old, he became the father of Arphax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4
30825	창11: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Genesis 11] 11.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Arphaxad, Shem lived 500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4
30824	창11: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Genesis 11] 12.When Arphaxad had lived 35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Shel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2-24
30823	창11: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Genesis 11] 13.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Shelah, Arphaxad lived 403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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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Genesis 11] 4.Then they said, "Come,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with a tower that reaches to the heavens, so that we may make a name for ourselves and not be scatter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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