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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James 3] 11.Can both fresh water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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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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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James 3]11.Can both fresh water and salt water flow from the sam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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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약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James 3] 2.We all stumble in many ways. If anyone is never at fault in what he says, he is a perfect man, able to keep his whole body in check.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781
약3: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James 3] 3.When we put bits into the mouths of horses to make them obey us, we can turn the whole animal.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2-24
780
약3: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James 3] 4.Or take ships as an example. Although they are so large and are driven by strong winds, they are steered by a very small rudder wherever the pilot wants to go.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779
약3: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James 3] 5.Likewise the tongue is a small part of the body, but it makes great boasts. Consider what a great forest is set on fire by a small spark.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2-24
778
약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James 3] 6.The tongue also is a fire, a world of evil among the parts of the body. It corrupts the whole person, sets the whole course of his life on fire, and is itself set on fire by hell.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4
777
약3: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James 3] 7.All kinds of animals, birds, reptiles and creatures of the sea are being tamed and have been tamed by ma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776
약3: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James 3] 8.but no man can tame the tongue. It is a restless evil, full of deadly poison.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775
약3: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James 3] 9.With the tongue we praise our Lord and Father, and with it we curse men, who have been made in God's likenes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774
약3: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James 3] 10.Out of the same mouth come praise and cursing. My brothers, this should not b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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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James 3] 11.Can both fresh water and salt water flow from the same spring?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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