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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1 John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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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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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1 John 3]21.Dear friends, if our hearts do not condemn us, we have confidence befor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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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2	요일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1 John 3] 12.Do not be like Cain, who belonged to the evil one and murdered his brother. And why did he murder him? Because his own actions were evil and his brother's were righteou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511	요일3: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 John 3] 13.Do not be surprised, my brothers, if the world hates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510	요일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 John 3] 14.We know that we have passed from death to life, because we love our brothers. Anyone who does not love remains in dea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509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 John 3] 15.Anyone who hates his brother is a murderer, and you know that no murderer has eternal life in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508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 John 3] 16.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507	요일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 John 3] 17.If anyone has material possessions and sees his brother in need but has no pity on him, how can the love of God be in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506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 John 3] 18.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tongue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505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1 John 3] 19.This then is how we know that we belong to the truth, and how we set our hearts at rest in his presen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504	요일3: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1 John 3] 20.whenever our hearts condemn us. For God is greater than our hearts, and he knows everyth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2-24
열람중	요일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1 John 3] 21.Dear friends, if our hearts do not condemn us, we have confidence before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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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1 John 3] 12.Do not be like Cain, who belonged to the evil one and murdered his brother. And why did he murder him? Because his own actions were evil and his brother's were right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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