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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Revelation 12] 2.She was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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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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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Revelation 12]2.She was pregnant and cried out in pain as she was about to give 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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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Revelation 11] 18.The nations were angry; and your wrath has come. The time has come for judging the dead, and for rewarding your servants the prophets and your saints and those who reverence your name, both small and great--and for destroying those who destroy th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211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Revelation 11] 19.Then God's temple in heaven was opened, and within his temple was seen the ark of his covenant. And there came flashes of lightning, rumblings, peals of thunder, an earthquake and a great hailstor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210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Revelation 12] 1.A great and wondrous sign appeared in heaven: a woman clothed with the sun, with the moon under her feet and a crown of twelve stars on her he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열람중	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Revelation 12] 2.She was pregnant and cried out in pain as she was about to give bi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208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Revelation 12] 3.Then another sign appeared in heaven: an enormous red dragon with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seven crowns on his head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207	계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니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Revelation 12] 4.His tail swept a third of the stars out of the sky and flung them to the earth. The dragon stood in front of the woman who was about to give birth, so that he might devour her child the moment it was bor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206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Revelation 12] 5.She gave birth to a son, a male child, who will rule all the nations with an iron scepter. And her child was snatched up to God and to his thro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205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Revelation 12] 6.The woman fled into the desert to a place prepared for her by God, where she might be taken care of for 1,260 day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204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Revelation 12] 7.And there was war in heaven. Michael and his angels fought against the dragon, and the dragon and his angels fought bac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2-24
203	계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Revelation 12] 8.But he was not strong enough, and they lost their place in heav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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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Revelation 11] 18.The nations were angry; and your wrath has come. The time has come for judging the dead, and for rewarding your servants the prophets and your saints and those who reverence your name, both small and great--and for destroying those who destroy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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