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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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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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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Numbers 11]31.Now a wind went out from the LORD and drove quail in from the sea. It brought them down all around the camp to about three feet above the ground, as far as a day's walk in any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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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52	민11: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Numbers 11] 26.However, two men, whose names were Eldad and Medad, had remained in the camp. They were listed among the elders, but did not go out to the Tent. Yet the Spirit also rested on them, and they prophesied in the cam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24
27051	민11: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 [Numbers 11] 27.A young man ran and told Moses, "Eldad and Medad are prophesying in the cam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2-24
27050	민11: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 [Numbers 11] 28.Joshua son of Nun, who had been Moses' aide since youth, spoke up and said, "Moses, my lord, stop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4
27049	민11: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Numbers 11] 29.But Moses replied, "Are you jealous for my sake? I wish that all the LORD'S people were prophets and that the LORD would put his Spirit on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24
27048	민11: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Numbers 11] 30.Then Moses and the elders of Israel returned to the cam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4
열람중	민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Numbers 11] 31.Now a wind went out from the LORD and drove quail in from the sea. It brought them down all around the camp to about three feet above the ground, as far as a day's walk in any directi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4
27046	민11:32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Numbers 11] 32.All that day and night and all the next day the people went out and gathered quail. No one gathered less than ten homers. Then they spread them out all around the camp.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4
27045	민11:33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Numbers 11] 33.But while the meat was still between their teeth and before it could be consumed,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the people, and he struck them with a severe plagu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4
27044	민11: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Numbers 11] 34.Therefore the place was named Kibroth Hattaavah, because there they buried the people who had craved other fo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4
27043	민11:35 백성이 기브릇 핫다아와에서 행진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Numbers 11] 35.From Kibroth Hattaavah the people traveled to Hazeroth and stayed the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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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 [Numbers 11] 26.However, two men, whose names were Eldad and Medad, had remained in the camp. They were listed among the elders, but did not go out to the Tent. Yet the Spirit also rested on them, and they prophesied in th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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