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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8: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Genesi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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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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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8: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Genesis 18]12.So Sarah laughed to herself as she thought, "After I am worn out and my master is old, will I now have this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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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672	창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Genesis 18] 6.So Abraham hurried into the tent to Sarah. "Quick," he said, "get three seahs of fine flour and knead it and bake some bre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4
30671	창18: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Genesis 18] 7.Then he ran to the herd and selected a choice, tender calf and gave it to a servant, who hurried to prepare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24
30670	창18: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Genesis 18] 8.He then brought some curds and milk and the calf that had been prepared, and set these before them. While they ate, he stood near them under a tre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4
30669	창18: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Genesis 18] 9."Where is your wife Sarah?" they asked him. "There, in the tent," he sai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24
30668	창18: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Genesis 18] 10.Then the LORD said, "I will surely return to you about this time next year, and Sarah your wife will have a son." Now Sarah was listening at the entrance to the tent, which was behind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2-24
30667	창18: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Genesis 18] 11.Abraham and Sarah were already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and Sarah was past the age of childbear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2-24
열람중	창18: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Genesis 18] 12.So Sarah laughed to herself as she thought, "After I am worn out and my master is old, will I now have this pleasur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2-24
30665	창18: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Genesis 18] 13.Then the LORD said to Abraham, "Why did Sarah laugh and say, 'Will I really have a child, now that I am ol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24
30664	창18: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Genesis 18] 14.Is anything too hard for the LORD? I will return to you at the appointed time next year and Sarah will have a 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4
30663	창18: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Genesis 18] 15.Sarah was afraid, so she lied and said, "I did not laugh." But he said, "Yes, you did laug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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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Genesis 18] 6.So Abraham hurried into the tent to Sarah. "Quick," he said, "get three seahs of fine flour and knead it and bake some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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