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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Numbers 22] 21.B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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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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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Numbers 22]21.Balaam got up in the morning, saddled his donkey and went with the princes of Mo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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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12	민22:15 발락이 다시 그들보다 더 높은 고관들을 더 많이 보내매 [Numbers 22] 15.Then Balak sent other princes, more numerous and more distinguished than the fir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4
26711	민22:16 그들이 발람에게로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십볼의 아들 발락의 말씀에 청하건대 아무것에도 거리끼지 말고 내게로 오라 [Numbers 22] 16.They came to Balaam and said: "This is what Balak son of Zippor says: Do not let anything keep you from coming to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4
26710	민22:17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하게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 [Numbers 22] 17.because I will reward you handsomely and do whatever you say. Come and put a curse on these people for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4
26709	민22:18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Numbers 22] 18.But Balaam answered them, "Even if Balak gave me his palace filled with silver and gold, I could not do anything great or small to go beyond the command of the LORD my G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24
26708	민22:19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 [Numbers 22] 19.Now stay here tonight as the others did, and I will find out what else the LORD will tell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24
26707	민22:20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 [Numbers 22] 20.That night God came to Balaam and said, "Since these men have come to summon you, go with them, but do only what I tell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4
열람중	민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Numbers 22] 21.Balaam got up in the morning, saddled his donkey and went with the princes of Moab.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4
26705	민22: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Numbers 22] 22.But God was very angry when he went, and the angel of the LORD stood in the road to oppose him. Balaam was riding on his donkey, and his two servants were with hi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4
26704	민22: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Numbers 22] 23.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road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she turned off the road into a field. Balaam beat her to get her back on the ro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24
26703	민22: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Numbers 22] 24.Then the angel of the LORD stood in a narrow path between two vineyards, with walls on both sid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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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2

민22:15 발락이 다시 그들보다 더 높은 고관들을 더 많이 보내매 [Numbers 22] 15.Then Balak sent other princes, more numerous and more distinguished than th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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