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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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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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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Numbers 22]31.Then the LORD opened Balaam's eyes, and he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road with his sword drawn. So he bowed low and fell face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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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02	민22: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Numbers 22] 25.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he pressed close to the wall, crushing Balaam's foot against it. So he beat her agai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4
26701	민22:26 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Numbers 22] 26.Then the angel of the LORD moved on ahead and stood in a narrow place where there was no room to turn, either to the right or to the lef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24
26700	민22:27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지라 [Numbers 22] 27.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he lay down under Balaam, and he was angry and beat her with his staff.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24
26699	민22: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Numbers 22] 28.Then the LORD opened the donkey's mouth, and she said to Balaam, "What have I done to you to make you beat me these three tim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24
26698	민22:29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다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Numbers 22] 29.Balaam answered the donkey, "You have made a fool of me! If I had a sword in my hand, I would kill you right now."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4
26697	민22:30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 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 [Numbers 22] 30.The donkey said to Balaam, "Am I not your own donkey, which you have always ridden, to this day? Have I been in the habit of doing this to you?" "No," he sai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4
열람중	민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Numbers 22] 31.Then the LORD opened Balaam's eyes, and he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road with his sword drawn. So he bowed low and fell facedow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4
26695	민22: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Numbers 22] 32.The angel of the LORD asked him, "Why have you beaten your donkey these three times? I have come here to oppose you because your path is a reckless one before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24
26694	민22:33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Numbers 22] 33.The donkey saw me and turned away from me these three times. If she had not turned away, I would certainly have killed you by now, but I would have spared 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4
26693	민22:34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Numbers 22] 34.Balaam said to the angel of the LORD, "I have sinned. I did not realize you were standing in the road to oppose me. Now if you are displeased, I will go bac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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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2: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Numbers 22] 25.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he pressed close to the wall, crushing Balaam's foot against it. So he beat h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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