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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Genesis 19] 24.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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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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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Genesis 19]24.Then the LORD rained down burning sulfur on Sodom and Gomorrah--from the LORD out of the hea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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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622	창19: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Genesis 19] 23.By the time Lot reached Zoar, the sun had risen over the 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24
열람중	창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Genesis 19] 24.Then the LORD rained down burning sulfur on Sodom and Gomorrah--from the LORD out of the heaven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2-24
30620	창19: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Genesis 19] 25.Thus he overthrew those cities and the entire plain, including all those living in the cities--and also the vegetation in the lan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24
30619	창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Genesis 19] 26.But Lot's wife looked back, and she became a pillar of sal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4
30618	창19: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Genesis 19] 27.Early the next morning Abraham got up and returned to the place where he had stood before the L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24
30617	창19: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Genesis 19] 28.He looked down toward Sodom and Gomorrah, toward all the land of the plain, and he saw dense smoke rising from the land, like smoke from a furna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4
30616	창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Genesis 19] 29.So when God destroyed the cities of the plain, he remembered Abraham, and he brought Lot out of the catastrophe that overthrew the cities where Lot had liv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24
30615	창19:30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 [Genesis 19] 30.Lot and his two daughters left Zoar and settled in the mountains, for he was afraid to stay in Zoar. He and his two daughters lived in a cav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24
30614	창19: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Genesis 19] 31.One day the older daughter said to the younger, "Our father is old, and there is no man around here to lie with us, as is the custom all over the ear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24
30613	창19: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Genesis 19] 32.Let's get our father to drink wine and then lie with him and preserve our family line through our fa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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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2

창19: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Genesis 19] 23.By the time Lot reached Zoar, the sun had risen over th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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