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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1: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 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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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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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1: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 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Deuteronomy 11]2.Remember today that your children were not the ones who saw and experienced the discipline of the LORD your God: his majesty, his mighty hand, his outstretched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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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신11: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 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Deuteronomy 11] 2.Remember today that your children were not the ones who saw and experienced the discipline of the LORD your God: his majesty, his mighty hand, his outstretched ar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24
25891	신11: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Deuteronomy 11] 3.the signs he performed and the things he did in the heart of Egypt, both to Pharaoh king of Egypt and to his whole countr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4
25890	신11: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Deuteronomy 11] 4.what he did to the Egyptian army, to its horses and chariots, how he overwhelmed them with the waters of the Red Sea as they were pursuing you, and how the LORD brought lasting ruin on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24
25889	신11:5 또 너희가 이 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Deuteronomy 11] 5.It was not your children who saw what he did for you in the desert until you arrived at this pla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2-24
25888	신11: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 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Deuteronomy 11] 6.and what he did to Dathan and Abiram, sons of Eliab the Reubenite, when the earth opened its mouth right in the middle of all Israel and swallowed them up with their households, their tents and every living thing that belonged to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24
25887	신11: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Deuteronomy 11] 7.But it was your own eyes that saw all these great things the LORD has do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4
25886	신11: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Deuteronomy 11] 8.Observe therefore all the commands I am giving you today, so that you may have the strength to go in and take over the land that you are crossing the Jordan to posses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2-24
25885	신11: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Deuteronomy 11] 9.and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at the LORD swore to your forefathers to give to them and their descendants,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4
25884	신11: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Deuteronomy 11] 10.The land you are entering to take over is not like the land of Egypt, from which you have come, where you planted your seed and irrigated it by foot as in a vegetable gard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24
25883	신11: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Deuteronomy 11] 11.But the land you are crossing the Jordan to take possession of is a land of mountains and valleys that drinks rain from heave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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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1: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 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Deuteronomy 11] 2.Remember today that your children were not the ones who saw and experienced the discipline of the LORD your God: his majesty, his mighty hand, his outstretched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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