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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Genesis 21] 9.But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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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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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Genesis 21]9.But Sarah saw that the son whom Hagar the Egyptian had borne to Abraham was m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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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82	창21: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Genesis 21] 7.And she adde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Yet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4
30581	창21: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Genesis 21] 8.The child grew and was weaned, and on the day Isaac was weaned Abraham held a great feas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2-24
열람중	창21: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Genesis 21] 9.But Sarah saw that the son whom Hagar the Egyptian had borne to Abraham was mock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24
30579	창21: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Genesis 21] 10.and she said to Abraham, "Get rid of that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at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my son Isaac."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4
30578	창21: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Genesis 21] 11.The matter distressed Abraham greatly because it concerned his 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2-24
30577	창21: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Genesis 21] 12.But God said to him, "Do not be so distressed about the boy and your maidservant. Listen to whatever Sarah tells you, because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24
30576	창21: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Genesis 21] 13.I will make the son of the maidservant into a nation also, because he is your offspr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24
30575	창21: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Genesis 21] 14.Early the next morning Abraham took some food and a skin of water and gave them to Hagar. He set them on her shoulders and then sent her off with the boy. She went on her way and wandered in the desert of Beersheba.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4
30574	창21: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Genesis 21] 15.When the water in the skin was gone, she put the boy under one of the bush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24
30573	창21: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Genesis 21] 16.Then she went off and sat down nearby, about a bowshot away, for she thought, "I cannot watch the boy die." And as she sat there nearby, she began to sob.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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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1: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Genesis 21] 7.And she adde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Yet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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