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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2: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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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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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2: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Genesis 22]11.But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out to him from heaven, "Abraha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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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52	창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가더니 [Genesis 22] 3.Early the next morning Abraham got up and saddled his donkey. He took with him two of his servants and his son Isaac. When he had cut enough wood for the burnt offering, he set out for the place God had told him abou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4
30551	창22: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Genesis 22] 4.On the third day Abraham looked up and saw the place in the distan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4
30550	창22: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Genesis 22] 5.He said to his servants, "Stay here with the donkey while I and the boy go over there. We will worship and then we will come back to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2-24
30549	창22: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Genesis 22] 6.Abraham took the wood for the burnt offering and placed it on his son Isaac, and he himself carried the fire and the knife. As the two of them went on toge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24
30548	창22: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Genesis 22] 7.Isaac spoke up and said to his father Abraham, "Father?" "Yes, my son?" Abraham replied. "The fire and wood are here," Isaac said, "but where is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24
30547	창22: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Genesis 22] 8.Abraham answered, "God himself will provide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my son." And the two of them went on toge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4
30546	창22: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Genesis 22] 9.When they reached the place God had told him about, Abraham built an altar there and arranged the wood on it. He bound his son Isaac and laid him on the altar, on top of the woo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2-24
30545	창22: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Genesis 22] 10.Then he reached out his hand and took the knife to slay his 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2-24
열람중	창22: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Genesis 22] 11.But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out to him from heaven, "Abraha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24
30543	창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Genesis 22] 12."Do not lay a hand on the boy," he said. "Do not do anything to him. Now I know that you fear God, because you have not withheld from me your son, your only so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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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가더니 [Genesis 22] 3.Early the next morning Abraham got up and saddled his donkey. He took with him two of his servants and his son Isaac. When he had cut enough wood for the burnt offering, he set out for the place God had told him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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