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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3:25 그들이 오래 기다려도 왕이 다락문들을 열지 아니하는지라 열쇠를 가지고 열어 본즉 그들의 군주가 이미 땅에 엎드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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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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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3:25 그들이 오래 기다려도 왕이 다락문들을 열지 아니하는지라 열쇠를 가지고 열어 본즉 그들의 군주가 이미 땅에 엎드러져 죽었더라
[Judges 3]25.They waited to the point of embarrassment, but when he did not open the doors of the room, they took a key and unlocked them. There they saw their lord fallen to the floor,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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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12	삿3:22 칼자루도 날을 따라 들어가서 그 끝이 등뒤까지 나갔고 그가 칼을 그의 몸에서 빼내지 아니 하였으므로 기름이 칼날에 엉겼더라 [Judges 3] 22.Even the handle sank in after the blade, which came out his back. Ehud did not pull the sword out, and the fat closed in over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2-24
24511	삿3:23 에훗이 현관에 나와서 다락문들을 뒤에서 닫아 잠그니라 [Judges 3] 23.Then Ehud went out to the porch; he shut the doors of the upper room behind him and locked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4
24510	삿3:24 에훗이 나간 후에 왕의 신하들이 들어와서 다락문들이 잠겼음을 보고 이르되 왕이 분명히 서늘한 방에서 그의 발을 가리우신다 하고 [Judges 3] 24.After he had gone, the servants came and found the doors of the upper room locked. They said, "He must be relieving himself in the inner room of the hous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4
열람중	삿3:25 그들이 오래 기다려도 왕이 다락문들을 열지 아니하는지라 열쇠를 가지고 열어 본즉 그들의 군주가 이미 땅에 엎드러져 죽었더라 [Judges 3] 25.They waited to the point of embarrassment, but when he did not open the doors of the room, they took a key and unlocked them. There they saw their lord fallen to the floor, de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2-24
24508	삿3:26 그들이 기다리는 동안에 에훗이 피하여 돌 뜨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하니라 [Judges 3] 26.While they waited, Ehud got away. He passed by the idols and escaped to Seir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2-24
24507	삿3:27 그가 이르러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매 이스라엘 자손이 산지에서 그를 따라 내려오니 에훗이 앞서 가며 [Judges 3] 27.When he arrived there, he blew a trumpet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the Israelites went down with him from the hills, with him leading them.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4
24506	삿3:28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수들인 모압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매 무리가 에훗을 따라 내려가 모압 맞은편 요단 강 나루를 장악하여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 [Judges 3] 28."Follow me," he ordered, "for the LORD has given Moab, your enemy, into your hands." So they followed him down and, taking possession of the fords of the Jordan that led to Moab, they allowed no one to cross ov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24
24505	삿3:29 그 때에 모압 사람 약 만 명을 죽였으니 모두 장사요 모두 용사라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였더라 [Judges 3] 29.At that time they struck down about ten thousand Moabites, all vigorous and strong; not a man escap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4
24504	삿3:30 그 날에 모압이 이스라엘 수하에 굴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Judges 3] 30.That day Moab was made subject to Israel, and the land had peace for eighty year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4
24503	삿3:31 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Judges 3] 31.After Ehud came Shamgar son of Anath, who struck down six hundred Philistines with an oxgoad. He too saved Israel.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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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3:22 칼자루도 날을 따라 들어가서 그 끝이 등뒤까지 나갔고 그가 칼을 그의 몸에서 빼내지 아니 하였으므로 기름이 칼날에 엉겼더라 [Judges 3] 22.Even the handle sank in after the blade, which came out his back. Ehud did not pull the sword out, and the fat closed in ove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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