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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6: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 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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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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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6: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Judges 6]21.With the tip of the staff that was in his hand, the angel of the LORD touched the meat and the unleavened bread. Fire flared from the rock, consuming the meat and the bread. And the angel of the LORD disappe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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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432	삿6: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Judges 6] 16.The LORD answered, "I will be with you, and you will strike down all the Midianites together."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4
24431	삿6:17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Judges 6] 17.Gideon replied, "If now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give me a sign that it is really you talking to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2-24
24430	삿6:18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 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너의 돌아오기까지 머무르리라 하니라 [Judges 6] 18.Please do not go away until I come back and bring my offering and set it before you." And the LORD said, "I will wait until you return."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2-24
24429	삿6:19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Judges 6] 19.Gideon went in, prepared a young goat, and from an ephah of flour he made bread without yeast. Putting the meat in a basket and its broth in a pot, he brought them out and offered them to him under the oak.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4
24428	삿6:20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병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을 부으라하니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라 [Judges 6] 20.The angel of God said to him, "Take the meat and the unleavened bread, place them on this rock, and pour out the broth." And Gideon did so.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4
열람중	삿6: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병에 대니 불이 바위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Judges 6] 21.With the tip of the staff that was in his hand, the angel of the LORD touched the meat and the unleavened bread. Fire flared from the rock, consuming the meat and the bread. And the angel of the LORD disappear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4
24426	삿6: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Judges 6] 22.When Gideon realized that it was the angel of the LORD, he exclaimed, "Ah, Sovereign LORD! I have seen the angel of the LORD face to fac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4
24425	삿6: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리라 [Judges 6] 23.But the LORD said to him, "Peace! Do not be afraid. You are not going to di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2-24
24424	삿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Judges 6] 24.So Gideon built an altar to the LORD there and called it The LORD is Peace. To this day it stands in Ophrah of the Abiezrite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4
24423	삿6:25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Judges 6] 25.That same night the LORD said to him, "Take the second bull from your father's herd, the one seven years old. Tear down your father's altar to Baal and cut down the Asherah pole beside i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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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6: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Judges 6] 16.The LORD answered, "I will be with you, and you will strike down all the Midianite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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