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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Psalms 119] 103.How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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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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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Psalms 119]103.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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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02	시119: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Psalms 119] 102.I have not departed from your laws, for you yourself have taught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2-24
열람중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Psalms 119] 103.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24
15100	시119: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Psalms 119] 104.I gain understanding from your precepts; therefore I hate every wrong pa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2-24
15099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Psalms 119] 105.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5098	시119: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Psalms 119] 106.I have taken an oath and confirmed it, that I will follow your righteous law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15097	시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Psalms 119] 107.I have suffered much; preserve my life, O LORD, according to your wor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5096	시119: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Psalms 119] 108.Accept, O LORD, the willing praise of my mouth, and teach me your law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2-24
15095	시119: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Psalms 119] 109.Though I constantly take my life in my hands, I will not forget your law.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2-24
15094	시119: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Psalms 119] 110.The wicked have set a snare for me, but I have not strayed from your precepts.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2-24
15093	시119: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Psalms 119] 111.Your statutes are my heritage forever; they are the joy of my heart.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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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

시119: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Psalms 119] 102.I have not departed from your laws, for you yourself have taugh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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