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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Psalms 124] 5.the raging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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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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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Psalms 124]5.the raging waters would have swept u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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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2
시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Psalms 123] 2.As the eyes of slaves look to the hand of their master, as the eyes of a maid look 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look to the LORD our God, till he shows us his merc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2-24
15001
시123: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Psalms 123] 3.Have mercy on us, O LORD, have mercy on us, for we have endured much contempt.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15000
시123: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Psalms 123] 4.We have endured much ridicule from the proud, much contempt from the arrogant.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4999
시12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Psalms 124] 1.A song of ascents. Of David. If the LORD had not been on our side--let Israel s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14998
시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Psalms 124] 2.if the LORD had not been on our side when men attacked u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2-24
14997
시124: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Psalms 124] 3.when their anger flared against us, they would have swallowed us alive;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2-24
14996
시124: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Psalms 124] 4.the flood would have engulfed us, the torrent would have swept over us,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2-24
열람중
시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Psalms 124] 5.the raging waters would have swept us away.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2-24
14994
시124: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Psalms 124] 6.Praise be to the LORD, who has not let us be torn by their teeth.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2-24
14993
시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Psalms 124] 7.We have escaped like a bird out of the fowler's snare; the snare has been broken, and we have escaped.
no_profil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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