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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Psal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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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1-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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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Psalms 142]4.Look to my right and see; no one is concerned for me. I have no refuge; no one cares for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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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시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Psalms 142] 4.Look to my right and see; no one is concerned for me. I have no refuge; no one cares for my lif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2-24
14811	시142: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Psalms 142] 5.I cry to you, O LORD; I say, "You are my refuge, my portion in the land of the living."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2-24
14810	시142: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Psalms 142] 6.Listen to my cry, for I am in desperate need; rescue me from those who pursue me, for they are too strong for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4809	시142: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Psalms 142] 7.Set me free from my prison, that I may praise your name. Then the righteous will gather about me because of your goodness to m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2-24
14808	시143: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공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Psalms 143] 1.A psalm of David. O LORD, hear my prayer, listen to my cry for mercy; in your faithfulness and righteousness come to my relief.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2-24
14807	시143: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Psalms 143] 2.Do not bring your servant into judgment, for no one living is righteous before you.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2-24
14806	시143: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 지 오랜 자 같이 나를 암흑 속에 두셨나이다 [Psalms 143] 3.The enemy pursues me, he crushes me to the ground; he makes me dwell in darkness like those long dea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2-24
14805	시143:4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Psalms 143] 4.So my spirit grows faint within me; my heart within me is dismayed.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2-24
14804	시143: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Psalms 143] 5.I remember the days of long ago; I meditate on all your works and consider what your hands have done.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2-24
14803	시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Psalms 143] 6.I spread out my hands to you; my soul thirsts for you like a parched land. Selah	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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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2: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Psalms 142] 4.Look to my right and see; no one is concerned for me. I have no refuge; no one cares for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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